뵈요还是봬요,原来一直都用错了(双语)하루를 불태우며 일을 한 후,퇴근할 때 팀원들에게 하는 말이 있죠?
“고생하셨습니다!내일 뵈요!딱 봐도 문제없는 맞춤법으로 보입니다.
그런데!이게 틀린 표현이라고 하면믿어지시나요?어째서일까요?오늘 함께알아보도록 합시다!
在结束的工作后,下班的时候对队员们说过这样的话吧?“辛苦了!明天见!”乍一看是没问题的拼写法。
但是!如果说这是错误的表达,你相信吗? 为什么呢?今天我们一起了解一下吧!
뵈요,봬요!哪一个是正确的呢?
우리는 일상 속에서뵈요 봬요 중에서뵈요를 자주 씁니다.
“내일 오전에 뵈요!”
“금요일쯤 서울역 계절밥상에서 뵈요!”
그렇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이 표현이 옳다고 생각하는데요.결론은
아닙니다!우리가 잘 못 쓰고 있었던맞춤법 중 하나인 거죠!
我们在日常生活中,"뵈요"和"봬요"中经常会使用"뵈요"。
"明天上午见!"
"星期五左右在首尔站的季节饭桌上见吧!"
所以无意中觉得这个表达是对的。结论是,不是的!这是我们一直没写对的拼写法之一!
정확하게 설명하면!먼저,“봬요”의 기본형은‘봬요’가 맞습니다.뵈다는 어머니,아버지,사장님처럼‘윗사람을 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단,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뵈다는 맞지만,뵈요는 틀리다는 점이죠!
准确说明的话!首先,"봬요"的基本型是"봬요"。像妈妈、爸爸、社长一样,有"尊重"的意思!但是,这里有需要注意的地方。虽然"뵈다"是对的,但是"뵈요"是错的!
뵈다는 맞는데 뵈요는 틀리다니,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지의문이 들 수 있는데요!국어 어법규정 상,어간 뒤에 보조사는 나올 수 없습니다.즉!
‘뵈요’에서‘뵈-’는 어간이고,‘-요’는 보조사이기때문에,어간인‘뵈’뒤에는보조사인‘요’가 오면 안 되죠!
뵈다是对的,뵈요不对,不禁让人怀疑这是什么鬼话!其实是国语语法规定,语后不能出现辅助词。即,在"뵈요"中"뵈-"是词干,因为"-요"是补